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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Health)7

[아지매 리뷰]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액상+정제형) 후기 여러분~ 코로나 안녕하신가요?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대유행이던 어느 날 아지매 가족도 코로나에 걸려 모두가 많이도 힘든 시간을 지금까지 보내고 있답니다. 코로나에 걸렸어도 증상도 모두가 다르고, 후유증의 유무도 다르기에 아지매리뷰를 찾으신 분들은 부디 걸리지 않으셨기를... 걸리셨어도 후유증이 없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지매 가족들은 그랬어요. 첫찌 특급이와 둘찌 뜬금이는 40도 고열에 3일을 꼬박 기운 없이 먹지도 않고 누워만 있었어요. 축 늘어져있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아지매 가슴은 다 타들어 갔었지요. 해열제를 먹여도 40도에서 떨어질 줄 모르던 체온은 딱 3일이 지나니 조금씩 떨어졌어요. 4일째 되던 날에는 먹기 시작했고 5일 즈음되었을 때는 완전 날아다녔지요... 2022. 5. 18.
[아지매 리뷰]건강한 환경 운동 - 무라벨 생수 - 삼다수 그린 요즘 분리수거 잘 되고 계신가요?^^ 최근에 페트병 분리수거 방법이 변경되었지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생수에 아이들 음료수에 페트병 비닐 떼는 일이 사실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비닐을 떼기 쉽게 절취선을 만들어 놓은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잘 떼어지지 않게 붙여진 브랜드도 있지요. 비닐을 떼서 버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은근히 불편함이 몰려오고 있었어요. 또한 아지매는 유해물질이나 환경운동 이런것에 관심이 많은편이예요. 아이들을 키우시는 가정이시라면 아마 공감하실텐데요, 내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인거죠. 그래서 자연이 회손되거나, 유해물질 노출되는 것들이나, 무섭고 악한 사건 사고들에 관심이 없을수가 없어요. 모든것이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니까요... 그런데!! 정말 아이디어 좋.. 2021. 8. 18.
[아지매 리뷰]처인구 보건소 - 코로나 19 임시 선별 검사소 검사 후기 짧은 여름 휴가기간이 끝났어요. 여름휴가는 왜이렇게 짧은건지... 어제 회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여름휴가가 끝났으니 전직원 코로나 검사를 받고 출근하라고... 아지매는 아직 한번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지 않았어요. 회사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기 전까지는 사실, 매우 조심은 하고 있으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자만심이라도 있었는지 코로나 검사를 어떻게 받는지 어디서 받는지 수많은 곳에서 방송해주고 글올려주고 했는데도 한번도 유심히 보고 들은적이 없었어요. 어제 이곳 저곳 전화도 해보고 네비도 찍어보고 결국 용인시청 옆에 있는 처인구 보건소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드디어 다녀왔지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뭔가 잘못한것같고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한 것 같고 뭔가 표현하기 힘든 그 기분. 제 느낌탓인.. 2021. 8. 5.
[아지매 리뷰]마스크 캐디 사용 후기 여름이 되고 보니 작년 여름에는 마스크를 어떻게 쓰고 다녔나 싶어요. 작년 여름에는 처음이어서 KF94만 착용하다 KF80을 착용하면서 좀 나아졌다고 생각해서 였을까요? 참을만 했고 괜찮았고 좋았는데 올해 여름은 마스크를 쓰고 맞는 두번째 여름이어서 일까요? 올해 여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기 참으로 힘겹기만 하네요. 마스크 안쪽에 땀으로 범벅이 되고 습하니 숨쉬기도 힘들고 그러니 한번씩 사람들 없을때는 잠깐씩 마스크를 내려서 숨을 내쉬어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지매는 자꾸만 이것저것 마스크를 착용하고 숨을 쉬기 편한 제품들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조금이라도 숨을 쉬기 편하다면 그런 제품을 찾은것 만으로도 만세를 불러야 하는 요즘인것 같아요. 장마도 끝났다는데 왜그리 습한건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 2021. 7. 27.
[아지매 리뷰]플라잉웨일즈 짱구는못말려 쿨케어밴드 사용후기 아지매는 A형입니다. 모기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혈액형이지요... 정말 여름마다 전쟁전쟁 그런 전쟁이 없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모기향을 기본 5~6통씩 죙여놓는게 말이 되나요~ 모기향, 쿨밴드, 모기 스프레이, 모기퇴치기, 모기잡는 전기채 등 근처에 모기가 오지도 못하게 많은 아이템들을 구입해 놓았지요. 덕분에 그작년 여름 작년여름 저희 집에는 모기를 한방도 물리지 않고 잘 넘어갔답니다. 집에 모기 한마리 들어온날은 그 모기의 사체를 볼때까지 아지매는 절대 잠들지 않아요~^^ 아이들이 있으신 가정에서는 아마도 여름에 모기한테 헌혈하고 퉁퉁 부어있는 아이들의 팔, 다리, 얼굴을 보시는일이 많으실꺼예요. 얼마나 간지러울까 안타깝지만 해 줄수 있는것이 없지요. 그저 모기한테 물린건데... 라고 생각하기에는 모.. 2021. 7. 22.
[아지매 리뷰]뽀로로 아쿠아 밴드 사용 후기 알짜 아지매는 잘 다치고 잘 베이는 털팔이랍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작년부터인가는 일하면서 거의 매일 다치는것 같아요. 원래 잘 다치기 때문에 약이나 밴드 뭐 이런 비상약들이 집이랑 회사에, 휴대용은 가방안에 항상 구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트 쇼핑만큼이나 약국 쇼핑도 좋아라합니다~^^ 새로나온 밴드는 어떤게 있는지 비상약으로 두면 좋을 제품들이 생겼는지 약국을 갈때마다 둘러보고 살펴봐요. 그리고 거의 처방받은 약만 사서 나오는 일은 정말 드물답니다. 항상 약봉지보다 추가로 구입한 제품들이 더 많지요.^^ 참~ 이상하다 싶을수 있지만 파스나, 붕대, 밴드, 진통제, 소화제 등 비상약들은 항상 필요할때 없다는 법칙이 있잖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해열제나 진통제, 소화제, 기침약, 몸살약, 가래약, 연.. 2021. 7. 16.
[아지매 리뷰]바이오캡 키즈 유산균 딸기요거트맛 먹어본 후기 아지매 첫찌는 비교적 응가를 잘 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응가를 하다가 너무 서럽게 우는 첫찌를 보며 마음이 아파서 유산균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때가 첫찌 세살즈음 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는 알아보고 찾아보고 할 결흘이 없이 그냥 약국에 가서 유산균 좋은거 추천받아서 먹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죠. 먹는거 가리는게 없던 첫찌인데 유산균을 입에 넣어주자 오만 인상을 쓰면서 절레절레 안먹겠다고 버티지 뭐예요. 이미 세달치 먹을 양을 구입해 왔기에 참으로 난감했고 화가났고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기라면 우유에라도 타주고 물에라도 타서 먹이겠지만 이미 맛을 알아버린 첫째는 맛이 강한 요쿠르트에 타줘도 먹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아지매가 한번 먹어봤지요. 도대체 어떤 맛이기에 첫찌가..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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