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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Stationery supplies)2

[아지매 리뷰]카카오 프렌즈 자동 연필깎이 사용후기 알짜 아지매는 볼펜을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연필로 쓰는 걸 더 좋아해요. 슥슥슥슥~ 소리에 중독성이 있다고 할까요? 아니면, 어릴 적 추억에서 일까요?^^ 특히나 회사에서 일할 때는 더욱이 연필을 정말 애정하고 있어요. 꺼내놓고 사용는 연필만 열 자루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연필은 꺼내놓고 사용하다보면 여기저기 놓고 다니기도 하고, 연필심이 닳으면 매번 사용할때마다 깎는 것도 귀찮고 무엇보다 연필이 금방 닳는 게 싫어서요. 여러 개를 꺼내놓고 사용하면 이것저것 번갈아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연필을 사용하다 보니 연필깎이가 필요해서 검색하고 여러가지를 보게 되었어요. 회사 책상에 올려 놓을거라 작고 귀엽고 자동이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연필이 잘 깎이면 좋겠다 했.. 2021. 7. 13.
[아지매 리뷰]디자인 느낌_프리미엄 방수 네임스티커 사용 후기 아마도 대부분의 아가들은 본인 물건에 이름을 적거나 이름스티커 붙여서 영역을 표시하고 싶어할 것이다. 알짜 아지매의 아가들도 자매인탓에 본인들 물건에 영역표시 하는것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둘찌는 언니의 모든것과 같은것을 갖고싶어한다. 알짜 아지매는 어느날부터인가 모든 물건은 아지만 한번씩 새로 구입하는 물건이 있을때마다 고가가 아니라면 대부분 이제는 같은것으로 사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물건을 같이 사줘도 물건을 아끼고 잘 정리하는 첫찌와는 달리 아직 어려서 정리도 안되고 물건을 아무곳이나 둬서 뒹굴뒹굴 거려 첫찌의 물건에 비해 낡거나 더러워지는 일들이 많은데, 둘찌는 본인이 그래놓고도 그렇게 된 본인 물건은 언니것이라 우기며 깨끗하게 잘 보관되어 온 언니 물건을..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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