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 리뷰]링케 에어S 휴대폰 케이스 사용 리뷰

 

 

 

 

 

 

 

 

 

 

 

 

 

 

 

아지매가 노트20 울트라로 올해 핸드폰을 바꿨어요.

 

노트21을 애가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해는 판매계획이 없다는 말에 정말 어찌나 화가나던지요.

 

뭐 판매하지 않겠다는데 화내서 될 일도 아니고,

언제 판매가 될지 모르는 모델을 기다리기에는 핸드폰의 상태가 심각했고 해서 현재 노트 마지막 버전인 노트20 울트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평소 애정하는 카카오 캐릭터가 올라가져있는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표면이 너무 미끄럽기도 하고 요즘은 카드 들고 다닐일도 거의 없는데 카드수납 케이스다보니 케이스의 두께도 두껍고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핸드폰 케이스를 이것저것 검색해보았어요.

 

 

 

 

 

 

 

 

아지매는 아래 기준으로 핸드폰 케이스를 골라보았어요.

 

1. 핑크색상

2. 얇고 가벼움

3. 부드럽지만 미끄럽지 않을것

4. 갑.툭.튀 카메라의 보호

5. 그립감

6. 버튼감

 

 

 

 

아무래도 큰 금액이 드는 제품은 아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 악세사리이다 보니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정말 많은 제품들과 그에 따른 후기들을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결정하였지요.

 

 

 

 

 

 

 

 

https://smartstore.naver.com/ringke/products/5040144981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케이스 링케에어S : 링케

 

 

 

 

 

 

 

 

 

포장 비닐도 참 고급집니다.

Made in Korea라는 문구가 참 좋네요~^^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은 이지매로서는 ECO Package라는 문구도 감동적입니다.

 

 

 

 

 

 

 

 

 

 

 

1.5mm의 슬림한 두께의 케이스랍니다. 

핸드폰에 착용하게되어도 크게 크기나 두께에 대한 부담감이 없을 것 같아요.

 

 

 

 

 

 

 

 

 

 

 

 

사이드 절개하여 최적의 각도로 설계되어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때의 동일한 버튼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핸드폰에 케이스를 씌워서 버튼을 눌러보았을때 상당히 버튼감이 좋은건 사실입니다.

 

 

 

아래쪽 구멍 보이시나요?

듀얼스트랩 홀인데요.

다양한 악세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답니다.

핸드폰 고리 또는 스트랩이나 다양한 악세사리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운 디자인이었어요.

 

 

 

 

 

 

 

 

 

 

상 · 하단 홀들이 정말 깔끔하고 단정하네요.

 

 

 

 

 

 

 

 

 

 

 

 

 

케이스 주변부가 핸드폰(노트20 울트라)의 카메라보다 높게 제작되어 카메라를 보호해줍니다.

 

 

 

 

 

 

 

 

 

 

케이스 전면 위쪽와 아랫쪽 플러스 립 설계되어 뒤집어 놓아도

핸드폰 액정이 땅에 직접 닿지 않아서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합니다.

 

 

 

 

 

 

 

 

 

 

 

핸드폰(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케이스를 착용 한 이미지예요.

 

 

 

 

 

 

 

 

 

 

 

 

핸드폰을 착용한 후 측면쪽 이미지 랍니다.

 

 

 

 

 

 

 

 

 

 

 

 

정확한 위치에 설계된 하단 홀들을 통해 스피커, 충전포트, S펜 등을 방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매우 또는 상당히 확 티가나게 카메라보다 높은것은 아니나, 분명 카메라 보다 높아요.

 

 

 

 

 

 

 

 

 

 

 

[사용 리뷰]

 

1. 실리콘같은 슬림한 두께감으로 그립감이 정말 좋아요.

 

2. SF(Soft Feel)코팅으로 매우 부드러운데 미끄럽지 않아요.

    ; 부드러운 소재에 컬러 코팅 된 케이스를 말합니다.

     컬러 케이스의 외관에 우레탄을 입혀 무광에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코팅입니다.

 

3. 카메라보다 더 높게 제작된 케이스의 카메라 주변부로부터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4. 위에도 언급했지만 케이스 버튼 사이드 절개로 버튼감이 상당히 좋아요.

 

5. 두께가 슬림해서 무선충전이나 파워 쉐어 기능을 케이스를 씌운채로 사용 가능해요.

   먼저 사용한 케이스는 무선충전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실제로 두꺼워서인지 사용 불가해서 불편했답니다.

 

6. 듀얼 스트랩 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악세사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언젠가부터 핸드폰 고리를 사용할 수 없었는데 예전에는 핸드폰 고리로 핸드폰 꾸미는 재미를 보기도 했지요.

   케이스를 받자마자 핸드폰 악세사리들을 무한 검색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