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 리뷰]뽀로로 아쿠아 밴드 사용 후기
알짜 아지매는 잘 다치고 잘 베이는 털팔이랍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작년부터인가는 일하면서 거의 매일 다치는것 같아요. 원래 잘 다치기 때문에 약이나 밴드 뭐 이런 비상약들이 집이랑 회사에, 휴대용은 가방안에 항상 구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트 쇼핑만큼이나 약국 쇼핑도 좋아라합니다~^^ 새로나온 밴드는 어떤게 있는지 비상약으로 두면 좋을 제품들이 생겼는지 약국을 갈때마다 둘러보고 살펴봐요. 그리고 거의 처방받은 약만 사서 나오는 일은 정말 드물답니다. 항상 약봉지보다 추가로 구입한 제품들이 더 많지요.^^ 참~ 이상하다 싶을수 있지만 파스나, 붕대, 밴드, 진통제, 소화제 등 비상약들은 항상 필요할때 없다는 법칙이 있잖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해열제나 진통제, 소화제, 기침약, 몸살약, 가래약, 연..
2021. 7. 16.